RM 소개

안녕하세요. RIGHT MEET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한결같이 우파의 가치를 지지해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굳건한 안보, 그리고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이성적인 대화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제 삶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소개를 부탁받을 때마다 늘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신 있게 이어드릴 수 있는 만남은 결국 이 기준을 함께 나누는 분들 사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제가 확신할 수 있는 자리에서만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저만의 유별난 고집인가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볼수록, 오히려 아주 많은 분들이 같은 이유로 만남을 망설이고 계셨습니다.

연애·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로 정치 성향 차이를 꼽은 비율 조사 그래프
미혼남녀 정치 성향 관련 설문을 다룬 신문 기사

요즘 연애 시장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같은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정치 성향 때문에 연애도 결혼도 쉽지 않다는 기사, 만나보긴 했지만 결국 생각이 달라 헤어졌다는 글이 SNS와 블라인드, 뉴스마다 이어집니다.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정치 성향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만남 앞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그 벽을 미리 걷어낸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RIGHT MEET를 열었습니다.

RIGHT MEET는 ‘옳은 만남’과 ‘오른쪽의 만남’을 함께 담은 이름입니다.

RIGHT MEET 대표
RIGHT MEET 대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다른 소개 서비스들을 오래 살펴봤습니다. 가장 많이 보인 불만은 한결같았습니다. 회원 수는 많다는데 정작 소개는 오지 않고, 대화를 나눈 상대가 실제 회원이 맞는지조차 알 수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허위 계정과 대화를 유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을 다쳤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RIGHT MEET에는 회원 수를 부풀리려고 만든 계정도, 대화를 유도하려고 고용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회원은 PASS 본인인증으로 명의를 확인하고, 상담사와의 통화를 거쳐 승인된 분들입니다. 조금 느려도 정확한 만남을 보장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현생을 살아갑니다. 출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때로는 광장에 나가 목소리를 보태기도 합니다. 그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까지 나눌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 하루 안에 함께할 수 있는 인연을 이어드리고 싶습니다. 같이 집회에 다녀오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은 뉴스를 보며 광장이 조금 더 가까운 일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IGHT MEET는 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방향이 다르신 분이라면 저희가 좋은 인연을 이어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더 잘 맞는 곳에서 좋은 만남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서비스 소개 | RIGHT MEET